점근 표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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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 및 정의 [편집]
점근 표기법(asymptotic notation)
실함수 에 대해
상수 가 존재하여 를 만족시킬 때, 이를 "에 대해 "라 표기한다. 상수 가 존재하여 를 만족시킬 때, 이를 "에 대해 "라 표기한다.
1.1. 연관된 표기법 [편집]
크누스는 란다우의 표기법을 종합해 다음의 4가지 표기법을 같이 정리하였다.
- : 임의의 에 대해 이 존재하여
- : 이 존재하여
- : 임의의 에 대해 이 존재하여
- : 중에서 이며
극미한 접근()의 경우도 비슷하게 정의할 수 있다.
이외에도 점근을 나타내는 다음의 다양한 표기가 있다.
이외에도 점근을 나타내는 다음의 다양한 표기가 있다.
- 표기 는 와 동치이다.
- 표기 는 과 동치이다.
2. 해석학에서의 활용법 [편집]
극한과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세부적인 성질은 달라지는 것들이 많다. 예를 들어서
이 명제의 역은 성립하지 않는데, 같은 예시처럼 극한이 진동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. 다만, 다음은 성립한다.
이 명제의 역은 성립하지 않는데, 같은 예시처럼 극한이 진동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. 다만, 다음은 성립한다.
해석학에서의 점근 표기법은 단순히 꼴 뿐만이 아니라 굉장히 자유롭게 쓰이는데, 예를 들어서
(일 때)
혹은
와 같은 표기법은 좌우변의 차이인 오차항이 O-표기법을 따르는 함수라는 것을 의미한다. 이런 표기법이 빈번하게 쓰이는 이유 중 하나는 O-표기법이 사칙연산에 비해 비교적 잘 행동하기 때문이다. 예를 들어서 , 이면 , 등이 성립한다. 다만, 사칙연산에 대해서만 성립할 뿐이고, 등이 성립하지는 않는다. 이런 경우에는 같은 표현이 쓰이는데, 이는 인 함수 가 존재해서 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.
O-표기법은 다변수함수, 벡터함수, 복소함수 등에서 쓰이기도 한다. 예를 들어서, 다변수 테일러 정리의 표현식을 다음처럼 쓸 수 있다.
(일 때)
혹은
와 같은 표기법은 좌우변의 차이인 오차항이 O-표기법을 따르는 함수라는 것을 의미한다. 이런 표기법이 빈번하게 쓰이는 이유 중 하나는 O-표기법이 사칙연산에 비해 비교적 잘 행동하기 때문이다. 예를 들어서 , 이면 , 등이 성립한다. 다만, 사칙연산에 대해서만 성립할 뿐이고, 등이 성립하지는 않는다. 이런 경우에는 같은 표현이 쓰이는데, 이는 인 함수 가 존재해서 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.
O-표기법은 다변수함수, 벡터함수, 복소함수 등에서 쓰이기도 한다. 예를 들어서, 다변수 테일러 정리의 표현식을 다음처럼 쓸 수 있다.
3. 컴퓨터 과학에서의 점근 표기법 [편집]
일반적으로 알고리즘의 시간복잡도를 나타내는데 사용된다. Big-O 표기법은 알고리즘이 해당 차수이거나 그보다 낮은 차수의 시간복잡도를 가진다는 의미이다. 물론 공간복잡도에 대해서도 사용될 수 있다.
프로그램을 돌렸을 때,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정확한 단계(step)의 수를 결정하는 작업은 매우 어렵다. 단계 수를 정확히 결정하는 데 드는 비용은 '단계'의 개념 자체가 부정확하기 때문에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.[1] 그런데, 입력 데이터 개수 에 대해 두 프로그램의 단계 차이가 이라든가 인 경우는 비교의 가치가 생긴다. 그러나,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굳이 사용자가 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기 보다는 그냥 정도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? 이 10억 정도라면 반드시 '예, 이 프로그램은 10억 개를 넣으면 50억 7개의 스텝을 진행합니다.'라고 얘기해야 하는가? 그냥 '대략 정도 필요하구나' 하고 인식하면 충분히 큰 에 대해서는 그게 그거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마찬가지로, 굳이 이라고 하기보다는 '아, 에 비례하는구나, 에 비례하는구나' 정도로 생각해도 충분하다는 것이다.
결국, 정의와 연관시켜서 생각하면, 이 되고, 이 된다는 뜻이다. 여기서 등호 기호() 기호를 '같다(equals)'가 아니라 '~이다(is)', '~쯤 된다'라고 해석하면 기호의 혼란을 피할 수 있다. 경우에 따라 을 하나의 집합으로 보고 으로 표기하기도 한다.[2]
파일:2-4-1.png
<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> p.100, 책만, 2020
간단한 예를 한번 들어보자. 디스크에 있는 파일을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보낸다고 가정해보자. 그림에서 파일 크기가 작다면, 즉 이 작다면 의 시간이 걸리는 온라인 전송이 빠르다. 하지만 파일이 아주 크다면 비행기를 통해 물리적으로 배달 하는게 더 빠를 수 있다(비용은 고려하지 않는다면).[3] 파일이 아무리 커도, 즉 이 아무리 커도 비행기를 통한 파일 전송은 로 항상 일정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. 이것이 바로 점근적 실행 시간이며, 빅오는 점근적 실행 시간을 표기하는 방법 중 하나다.
프로그램을 돌렸을 때,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정확한 단계(step)의 수를 결정하는 작업은 매우 어렵다. 단계 수를 정확히 결정하는 데 드는 비용은 '단계'의 개념 자체가 부정확하기 때문에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.[1] 그런데, 입력 데이터 개수 에 대해 두 프로그램의 단계 차이가 이라든가 인 경우는 비교의 가치가 생긴다. 그러나,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굳이 사용자가 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기 보다는 그냥 정도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? 이 10억 정도라면 반드시 '예, 이 프로그램은 10억 개를 넣으면 50억 7개의 스텝을 진행합니다.'라고 얘기해야 하는가? 그냥 '대략 정도 필요하구나' 하고 인식하면 충분히 큰 에 대해서는 그게 그거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마찬가지로, 굳이 이라고 하기보다는 '아, 에 비례하는구나, 에 비례하는구나' 정도로 생각해도 충분하다는 것이다.
결국, 정의와 연관시켜서 생각하면, 이 되고, 이 된다는 뜻이다. 여기서 등호 기호() 기호를 '같다(equals)'가 아니라 '~이다(is)', '~쯤 된다'라고 해석하면 기호의 혼란을 피할 수 있다. 경우에 따라 을 하나의 집합으로 보고 으로 표기하기도 한다.[2]
파일:2-4-1.png
<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> p.100, 책만, 2020
간단한 예를 한번 들어보자. 디스크에 있는 파일을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보낸다고 가정해보자. 그림에서 파일 크기가 작다면, 즉 이 작다면 의 시간이 걸리는 온라인 전송이 빠르다. 하지만 파일이 아주 크다면 비행기를 통해 물리적으로 배달 하는게 더 빠를 수 있다(비용은 고려하지 않는다면).[3] 파일이 아무리 커도, 즉 이 아무리 커도 비행기를 통한 파일 전송은 로 항상 일정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. 이것이 바로 점근적 실행 시간이며, 빅오는 점근적 실행 시간을 표기하는 방법 중 하나다.
4. 참고 [편집]
5. 관련 문서 [편집]
[1] 명령문 와 는 둘 다 한 단계로 간주한다.[2] 대다수의 알고리즘 원서가 이 집합(set)개념을 사용하고 있다. 보다 수학적으로 엄밀해지고, asymptotic tight bound을 정확히 특정하는 Big-θ 표기법에서는 을 간단히 으로 정의할 수 있다. 에서 등호는 의 의미를 imply하며 동시에 직관성을 얻는다. 이 '같다'의 직관성은 Big-O notation의 오용을 초래했고, Big-Theta notation을 탄생하게 한 배경이 되었다.[3] 실제로 구글등의 PB단위로 데이터를 취급하는 단체,업체들이 이렇게 데이터를 항공운반 하는경우가 자주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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